[뉴스핌=이동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산 신선식품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 피해가 발생한데 따른 것으로, 조사대상은 국내에 수입되는 전체 일본산 수입 농림산물로 멜론, 호박, 파, 고추냉이 등이다
식약청은 우선적으로 반감기가 긴 세슘을 대상으로 매 수입단계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추후 오염 정도에 따라 추가 실시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방사성 물질 가운데 요오드는 반감기가 8일밖에 안되는 반면 세슘은 30년으로 높아 세슘에 한해 검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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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