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엔스퍼트가 국제 DMB개발그룹의 대규모 태블릿을 공급하는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반전했다.
14일 오후 2시 47분 현재 전날보다 5.26%, 100원 상승한 20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가 낙폭을 만회, 상승세로 반전했다.
이날 엔스퍼트에 따르면 이달 12일 엔스퍼트는 IDAG와 오는 2012년 까지 580억원 규모의 태블릿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엔스퍼트의 태블릿 대규모 공급계약은 지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1)에서 IDAG와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후속조치다.
엔스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IDAG는 네덜란드·노르웨이·영국 등 유럽 5개국 사업자들이 설립한 DMB 연합기구로 현재 유럽과 아시아 등 12개국 16개 사업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지난 해 IDAG의 DMB 서비스를 받는 고객이 1억 2000명에 달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기술 표준을 주도하며 글로벌 통신 사업을 이끌고 있다.
엔스퍼트는 IDAG와 1년 내 태블릿 5만대를 공급, 2012년까지 순차적으로 최소 20만대의 태블릿을 공급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