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KT가 오는 31일(한국시각) 자정까지 일본 로밍요금 감면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0시부터 오는 31일까지 기간내에 일본으로 출장/여행중인 올레 고객은 일본에서 발착신한 모든 문자(SMS/LMS/MMS)에 대해 요금이 감면된다.
KT 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피해 규모가 크고 일본 체류 고객 수가 많아, 로밍 요금 감면 혜택 강화한다"며 "요금청구서 할인 항목에 표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이날 전 세계에서 로밍 수신 문자(SMS/LMS/MMS)에 대해 무료화를 선언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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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