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일본 지지 여파로 증권시장이 조정을 받으면서 증권주(株)도 동반 약세다.
14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전업종 지수 가운데 증권업종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0.45포인트, 4.49% 빠진 2564.94를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업종지수 하락률로 전 업종에서 세번째다.
우리투자증권이 5.24% 빠지면서 하락세를 주도 하는 가운데 대우증권도 5% 넘게 밀리고 있다.
이어 유진투자증권, 한화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이 모두 4% 넘게 빠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현대증권 등이 3%대의 하락률로 뒤를 잇고 있다. 대신증권도 3%가까이 하락세다.
우리투자증권 채민경 애널리스트는 "일본 지지 여파로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어 투자 심리가 악화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대신증권 강승건 연구위원도 "일본 지진으로 코스피가 하락하고 있고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1.97포인트, 1.12%빠진 1933.5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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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