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교도통신은 일본 미야기현 해안가에서 시신 1000구가 발견됐다고 14일 보도했다.
미야기현 재해대책본부는 "사체가 1000구 정도 발견됐으며 그대로 매몰하겠다는 뜻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아기현은 이번 규모 9.0의 대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으로 주민 1만 8000여명 중 약 1만500명에 대한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신이 한꺼번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인명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언론들은 이날 긴급보도로 심각한 상황을 전하며 피해상황에 대한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이날 일본 이바라키현에서는 규모 6.2의 지진이 또 다시 발생했다.
이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은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6.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지진 발생시간은 오전 10시 2분으로 진원지는 이바라키현 바다 깊이 약 10km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