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일본사태에 따라 지지력을 이어가겠지만, 네고물량이 출회하면서 상승폭이 제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14일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주간보고서를 통해 "원/달러환율은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증시에서 외국인들의 자금이탈 가능성과 배당 시즌을 맞은 역송금 수요, 엔/원 롱플레이에 따른 원화 매도로 강한 지지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상단에서는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이 제한, 이번주 원/달러 환율의 예상 범위를 1115~1140원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전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서울 외환시장은은 일본 사태 주목하며 지지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이번주 일본은행(BOJ) 회의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정돼 있다"며 " 특히 이날 열리는 BOJ회의에서의 유동성 공급 정도에 따라 1130원에서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 애널리스트는 이날 하루 원/달러 환율 레인지로 1124~1135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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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