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원/달러 환율이 일본 강진 여파 속에서 제한적인 영향을 받으며 1120원대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은 "중국과 미국의 경기 우려와 뉴질랜드 지진 사태, 국제 유가 급등에 이어 일본의 지진 피해 우려로 세계 경기 우려가 한층 가중되며 환율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엔화 강세 및 유로 강세에 따른 달러 약세 압력, 일본 지진복구 과정에서의 국내 업체들의 수혜 기대가 이를 상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변 연구원은 "지진 여파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인 가운데 환율은 1120원 중심의 흐름 예상되며 증시 등 지진에 따른 금융시장 반응과 관련 소식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우리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의 예상 레인지를 1120.00원에서 1128.00원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