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다음의 성장성과 사업안정성으로 올 1Q도 영업실적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120,000원 유지.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14일 "다음은 2011년 1분기에도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실제 모바일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도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은 유가, 금리 등 경기변수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높은 사업안정성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겻이 정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2011 년 1/4 분기에도 고성장세 지속 전망
동사의 2011 년 1/4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1.1%, 33.6% 증가한 933 억원, 257 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이는 검색비즈니스 쿼리 증가와 자체 상품 성장에 힘입어 검색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4.7% 증가한 494 억원에 달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또한 디스플레이 광고는 동기간 42.2% 증가한 397 억원으로 전망됨. 이는 온라인 광고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광고 단가 인상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임.
2011 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4.5%, 21.6% 증가 전망
동사의 2011 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4.5%, 21.6% 증가한 4,303 억원, 1,180 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임. 이는 온라인 광고시장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동사의 사업 효율성 향상 때문임. 특히 디스플레이 광고와 쇼핑하우 광고 단가인상 효과도 본격화되고 있음.
또한 국내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라 모바일 광고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수혜도 향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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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