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가격 및 식량가격 급등으로 물가 상승세가 가속화된 영향이다.
11일 영국 통계청은 지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년대비 5.3%로 집계, 직전월의 5.0%(4.8%에서 수정됨)에서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결과이며, 2008년 10월 이후 최고수준으로 확인됐다.
생산자 투입 물가가 연간 기준으로 14.6%를 기록, 이 수치 또한 2008년 10월 이후 최고 증가율을 보이며 전체 지수에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PPI 상승률은 전월 대비로는 0.5%를 기록해 직전월의 당초 1.0%에서 상승세가 절반가량 둔화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6% 또한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원유 투입 가격이 전년동기 대비 33.5% 오르며 생산자물가 급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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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