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국가정보국(DNI)은 리비아의 소요 사태가 장기화되면 카다피가 결국 반군을 진압하고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 국장은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리비아 사태를 장기적인 시각으로 볼 때 조직이 잘 정비된 카다피 친위세력이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카다피 친위세력이 반군보다 잘 정비됐으며 병참 자원도 풍부하다고 지적하면서 "장기적으로 카다피 정권이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