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박인우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디아이씨 탐방보고서를 내고 "회사의 올해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 30% 증가와 영업이익률 7%, 순이익 300억원"이라며 "현재의 성장성을 고려하면 현주가는 부담이 없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09년 구조조정에 이어 2010년에는 매출 회복이 이뤄졌다"며 "올해는 본격적인 매출과 이익 성장 궤도에 올라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탐방]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 Start가 좋다! 목표주가: - 현재가 : 8,500원
올해 본격적인 매출/이익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자동차부품업체. 매력적인 포트폴리오 보유
- 자동차/중장비 파워트레인의 기어류 제조. 매출비중은 자동차부품 71%, 중장비부품 25%, 기타 4%
- 자동차부품은 현대차그룹 및 한국GM이, 중장비부품은 두산인프라코어 및 클라크 등이 주요 고객
- 2009년 구조조정, 2010년 매출 회복에 이어 2011년 본격적인 매출/이익 성장 궤도에 올라설 듯
투자포인트: 신규수주 기반 높은 매출 성장률 + 감가상각비 완화 + 자회사 턴어라운드
- 올해 신규 매출로 연결되는 수주만 480억원. 현대차그룹으로 납품 확대(378억원) 및 해외 직수출 증가(64억원)가 주요인. 회사의 2011년 본사 매출 가이던스는 3,314억원(+30% y-y)
- 외형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와 IFRS도입에 따른 감가상각비부담 완화(-40억원 y-y 예상)로 영업이익률 개선도 이루어질 전망. 회사의 2011년 본사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7%(+1.3%p y-y)
- Geely 자동차로의 변속기부품 납품(20만대 분량, 연간 1,000억원 규모)이 하반기부터 시작되면서 올해 중국법인의 턴어라운드 예상. 회사의 올해 중국법인(100% 지분)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50억원
- 변속기부품 납품 확대, 중장비부품 수주 회복 및 중국법인의 급성장으로 내년, 내후년에도 높은 성장이 지속되며 2013년 합산매출 1조원(vs 2010년 4,034억원, CAGR 35%) 돌파가 예상됨
1~2월 매출 실적은 계획을 초과한 것으로 파악. 회사 가이던스 기준 2011년 P/E는 6.1배 수준
- 1~2월 매출 실적은 월간 계획을 초과 달성. 좋은 Start를 보여주면서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있음
- 회사 가이던스 기준 2011년 P/E는 6.1배 수준 (vs 중소형 자동차부품주 평균 6.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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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