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HMC투자증권은 대덕GDS에 대해 올해 1분기는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재평가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국내 PCB업체 중 TV, PC, 휴대폰에 들어가는 범용 PCB제품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회사가 대덕GDS"라며 "외형 신장과 감가상각방법 변경에 따른 감가비 감소로 5%대 영업이익률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PCB 업체들에 수요가 몰리는 이유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며 "국내를 비롯한 대만과 중국 등 해외 PCB업체들의 전반적인 비중 축소에 따라 삼성전자, LG전자의 의존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 애널리스트는 또 "보유현금 가치만 반영하는 현재 주가는 절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라며 "올해 1분기는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재평가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덕GD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 59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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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