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10일 초반 거래에서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는 일제히 1.5%대 하락하고 있다.
무디스의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으로 유로존 부채 우려가 다시 부각된 데다, 미국과 중국의 부진한 경제지표들까지 가세하며 글로벌 경제성장에 대한 불안감도 커졌다.
우리시각 오후 11시48분 현재 다우지수는 1.50%, S&P500지수는 1.53%, 나스닥지수는 1.67% 각각 하락하고 있다.
개장 전 발표된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계절조정수치로 39만7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2만6000건이 증가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37만8000건을 웃도는 수치다.
1월 무역적자 역시 463억4000만 달러로 확대되었다. 이는 415억 달러를 점친 전문가 예상치보다 훨씬 악화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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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