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한국토지신탁(대표 김용기)은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인근에 '코아루 파크드림' 오피스텔 288실을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지역 최대 상권 및 오피스타운으로 손꼽히는 구월동에 건립되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4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A타입(31.03㎡) 144가구 ▲B타입(34.25㎡) 48가구 ▲C타입(34.38㎡) 48가구 ▲D타입(41.41㎡) 48가구 등 총 288실로 구성됐다.
'코아루파크드림'은 독신자를 위한 기존 원룸 위주의 공급에서 탈피했으며 신혼부부 등 2인 가구 수요를 위해 A타입을 제외한 B·C·D타입은 모두 투룸 구조로 설계했다
내부시설은 기존 오피스텔의 단점인 수납공간 부족을 보완키 위해 여러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가구를 설치했다. 시스템 에어컨, 렌지후드, 액정TV, 빌트인 드럼세탁기, 2구 와이드 가스 쿡탑, 광파오븐, 빌트인 냉장냉동고, 음식물 탈수기 등의 가전기구도 제공된다.

단지 외벽은 알루미늄 패널과 복층 유리 커튼월 외부 마감재를 시공했으며 옥상 하늘공원, 3층 중정공원, 쌈지공원 등을 단지 곳곳에 배치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이 인접한 역세권 오피스텔로 중앙공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경찰청, 중앙도서관, 길병원, 인천종합예술문화회관 등이 인접해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인천의 대표적인 중심상권인 인천시청 앞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길병원 암센터, 삼성생명구월동 신사옥이 올해 들어설 예정이어서 풍부한 임대수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30만원이며 견본주택에서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청약 신청금은 10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18일 현장 인근에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3년 6월로 청약통장 없이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문의:032-424-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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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