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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금통위] 총재 기자간담회 전문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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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민정 기자] 다음은 한국은행이 10일 배포한 통화정책방향 관련 총재기자간담회 전문입니다.

공보실장  -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질    문  -  연초에 미국경기가 예상보다 좋아지면서 당초에 예상하셨던 4.5% 성장률보다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전망을 하셨는데요.  여전히 그런 전망을 유지하고 계신지, 다시 말씀드리면 4월에 경제전망을 수정하실 텐데 그때 GDP 같은 경우는 4.5에서 더 위로 올라갈지 그리고 물가 같은 경우도 3.5에서 더 올라갈지 방향을 좀 알려주시고요.

두 번째 질문은 지금 한국을 포함해서 아시아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와 싸우기 위해서 금리를 연달아 인상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타이트닝 추세가 앞으로 계속 지속될 것으로 예상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아시아 지역 내에서, 혹은 G20 차원에서 국제적인 정책공조와 인플레이션, 물가를 누르기 위해서 국제적인 공조가 가능할지 그리고 현재 지금 어떤 움직임이 있고 논의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정책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    재  -  아까 모두에 제가 첫 번째 질문에 답을 하면서 성장에 대해서 하방리스크와 상방리스크를 나름대로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지금 기자가 질문한 것은 지난번에 미국의 경제성장을 상향조정 하는 것 때문에 우리가 4월에 발표할 성장률이 4.5%보다 더 높아지느냐 라는 질문인데, 그 당시에는 제가 높아질 거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느 정도의 하방리스크가 또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다시 저희 팀들이 면밀하게 분석을 해봐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전반적으로 경기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상․하방리스크를 계산하더라도 아마 현재의 상태는 유지하든지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4월에 발표할 것을 지금 미리 예단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저희가 상․하방리스크를 계속 더 면밀하게 검토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가에 대해서는 성장전망을 할 때 물가도 같이 물론 당연히 전망을 합니다.  그것도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원래 상반기에 물가가 전년동기대비 높았을 것이고 하반기에는 좀 줄어들 것이고 또 하나는 코어가 지금 올라가고 있는데 지금은 전반적인 물가는 코어보다 높지만 아마 하반기쯤 된다 그러면 그 차이 격차는 줄어들고 오히려 반대현상도 나타날 가능성까지 있고 등등의 여러 가지 많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까지 포함을 해서 그때 발표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 질문은 굉장히 답하기가 어렵습니다만 지금 아시아의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다 이런 지적을 하셨는데, 어제도 잘 아시다시피 태국도 올렸고 베트남도 지준율을 올렸고 그 이전에 중국은 지준율을 8번 올렸고 금리를 세 번 올렸고, 이런 형태로 말레이시아도 마찬가지고, 호주는 좀 다른 각도에서 봅니다만 호주도 올렸고, 그래서 어느 정도는, 호주를 이머징마켓이라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만 그런 이머징 이코노미에서 일반적으로 경제가 어느 정도 됐기 때문에 금리의 정상화가 미리 이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것을 정책공조를 하고 있느냐 하는 질문입니다.  정책공조는 G20 차원에서 하고 있느냐 하는 질문인데 G20차원에서는 잘 아시다시피 말 그대로 영어를 말씀드리면 스트롱 서스테이너블 앤 밸런스 이 세 가지 단어를 가지고 지금 정책공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야말로 지속가능한 성장이고 또 경기를 강력하게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고 세계의 불균형을 조정할 수 있는 이런 세 가지의 단어를 가지고 여러 가지를 해오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고요.  여기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서로 공조를 하느냐 하는 것은 그렇게 제가 답을 드릴 수는 없는데 중앙은행 총재들의 모임에서는 항시 인플레이션의 기대심리를 어떻게 관리할 것이냐, 특히 단기적인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심리와 장기적인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심리를 어떻게 구분해서 관리할 것이냐가 매우 중요한 과제로 논의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단지 이것이 정책정보에 대한 고민이다 이렇게 보시면 틀림이 없고요.  이것을 정책공조를 하는 것이냐 이렇게 말한다 그러면 제가 그렇게까지는 답을 드리기가 좀 어렵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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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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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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