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이제훈 애널리스트는 10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정부의 석유제품가격에 대한 직접적인 규제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정유주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면서도 "지난 2월 마지막 주 국내 일반휘발유 공급가격이 상승했고 이번달 첫째 주 상승폭도 확대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이 애널리스트는 현 상황이 2008년 유류세 10% 인하 후의 상황과 유사하다며 정부 규제 리스크도 해소될 것으로 판단했다. 2008년에도 국제유가는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당시에도 규제리스크가 대두됐는데, 2008년 3월 정부의 유류세 10% 인하를 기점으로 해소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과 GS의 주가는 아직 지난 2월 낙폭을 충분히 회복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가파른 반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됐다.
또한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 추이 측면에서, 조만간 시장의 단기적 관심은 SK이노베이션과 GS로 옮겨갈 공산이 큰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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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