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사모펀드사가 소유한 미국 최대 병원 체인 HCA의 IPO 가격이 주당 30~31달러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정통한 소식통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HCA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IPO계획서를 통해 주당 27-30달러로 1240만주를 발행한다고 신고한 바 있다.
이번 IPO사정에 밝은 이 소식통은 발행규모의 수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다고 전했다.
주식공모로 총 37억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HCA는 9일 장 마감후 가격책정을 거쳐 10일부터 "HCA"라는 심볼로 뉴욕증시에서 거래된다.
HCA의 IPO주간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와 JP모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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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