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가시화되는 신작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0만5000원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 주가는 올해 실적기준 PER(주가수익률) 25.0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과거 신규게임 출시 당시 40배 이상까지 거래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엔씨소프트는 향후 신규게임 출시를 포함한 주가에 긍정적 이벤트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적극적 매수전략을 추천했다.
그는 블레이드앤소울의 1차 CBT가 2분기에 예정되어 있는데, 과거 아이온과 테라 사례 (CBT시작 41~66일전 공지)를 고려해볼 때, 3월중 테스터 모집 공지가 발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11일, 길드워 2가 미국 PAX East 게임행사에 참가할 예정인데, 컨텐츠의 완성도와 기대감을 재차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분석했다.
또한 1분기 실적도 견조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1분기 현재 기존 게임들의 국내 PC방 트래픽은 지난 4분기와 유사한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고, 경쟁작 TERA에 따른 매출훼손은 나타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리니지1, 2의 퍼블리셔 변경작업이 진행 중에 있는데, 리니지1,2의 합산 로열티 매출액이 분기에 3억~5억원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은 최소 현재 이상의 매출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추가 기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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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