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한진중공업 계열의 조선ㆍ해양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인 티엠에스(TMS)가 연료 절감형 친환경 컨테이너선 선형을 개발했다.
티엠에스는 최근 한진중공업의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 건조 예정인 3800TEU 급 컨테이너선의 최신 선형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선형은 ‘슈퍼 슬로우 스티밍(Super Slow Steaming)’이라는 개념을 적용해 기존 3600TEU급 컨테이너선과 크기는 동일하면서 저항 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티엠에스는 한진중공업의 기술부분이 분사해 설립한 조선기술 전문업체로, 국내외 우수한 선박 설계 및 건조를 선도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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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