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9일 락앤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4만 5000원에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국내 1위의 밀폐용기 업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사 제품라인 강화를 통한 해외 사업 확대가 주목된다는 분석이다.
이선경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락앤락은 광범위한 유통채널 등의 경쟁 우위 요인을 바탕으로 자사 제품을 다양화 해왔다"며 "이에 따라 향후 중국 및 베트남 사업 성장세가 가파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 애널리스트는 락앤락이 기존 밀폐용기 업체에서 생활용품 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데 주목했다.
그는 "기존 플라스틱 밀폐용기 시장은 이미 성숙기에 진입했다"며 "이 시점에 락앤락이 아웃도어 용품 및 리빙 용품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는 것은 종합 생활용품 업체로서 입지 강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중국 사업이 궤도에 오름에 따라 차순위였던 동남아 및 기타 해외 시장 공략이 본격화 되고 있는 것도 향후 주가 흐름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