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STX팬오션이 선박 해체사업 재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TX팬오션은 오전 10시 55분 현재 전일대비 310원(3.15%) 오른 1만 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간 환경오염 문제로 영업이 중지되어 온 방글라데시의 선박 해체 사업이 다시 재개될 것이란 소식이 STX팬오션의 수혜기대로 이어지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현대증권의 양희준 애널리스트는 "방글라데시가 자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선박해체 시장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며 "이번 사업 재개로 STX팬오션의 벌크선 수급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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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