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이엘케이가 올해 태블릿 비중 증가와 커버글라스 내재화로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긍정적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트레이드증권 김영주 애널리스트는 9일 "올해부터는 태블릿용 중형 터치 패널 비중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동사의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1분기부터 시작된 태블릿용 제품은 높은 평균판매단가(ASP)와 고객사 확대로 올해 전체 매출의 약 29.5%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커버 글라스 내재화도 긍정적"이라며 "동해 공장 설립이 마무리되는 연말에는 커버 글라스 양산능력이 3배 수준으로 증가될 계획이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
이엘케이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11년 예상 EPS 2,655원에 해외 동종 업체 평균 PER 11배를 적용한 수치이다. 태블릿용 제품 매출이 시작되는 현 시점이 동사의 성장성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한다.
- 보급형 스마트폰과 태블릿 확대의 최대 수혜주
올해는 보급형 스마트폰과 다양한 태블릿 제품의 한해로 기억될 것이다. 피쳐폰의 대체 수요 확산으로 보급형 스마트폰이 주목받고 있고 대부분의 휴대폰, PC업체들이 다양한 태블릿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동사가 집중하고 있는 필름 방식 정전 터치패널은 글라스 방식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저렴하다.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큰 화면을 가진 태블릿에서는 경량성이 주목받을 것이다. 글라스 방식과 대비하여 필름 방식의 열위를 우려하는 시각은 수정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 태블릿 비중 증가와 커버글라스 내재화로 성장성과 수익성 양날개
올해부터는 태블릿용 중형 터치 패널 비중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동사의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한다. 1분기부터 시작된 태블릿용 제품은 높은 ASP와 고객사 확대로 올해 전체 매출의 약 29.5%를 차지할 전망이다.
커버 글라스 내재화도 긍정적이다. 동해 공장 설립이 마무리되는 연말에는 커버 글라스 양산능력이 3배 수준으로 증가될 계획이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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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