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지난해말 은행지주사의 연결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 비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7개 은행지주사 연결 BIS비율은 13.52%로 전분기말 13.39%와 비교할 때 0.13%포인트 상승했다.
자본의 질적수준을 나타내는 연결 기본자본(Tier1)비율은 10.38%로 전분기말 10.27%와 비교할 때 0.11%포인트 상승했다.
여기에는 순이자마진 개선 등에 따라 지난해 4분기 중 양호한 실적을 보였고 자기자본이 2000억원, 0.2%포인트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위험가중자산은 기업대출, 외화대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7조원, 0.8%감소한데 주요 요인이 있었다.
지난해말 기준 국내 은행지주회사의 연결 기본자본(Tier1) 레버리지 비율은 7.51%로 전분기말 7.22% 대비 0.29%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연결 BIS비율은 지난해 3월말 사상최고치인 13.53% 대비 다소 하락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10% 이상을 지속 유지하는 등 양호한 수준"이라며 "기본자본비율은 지난 2008년 9월말 이후 9분기 연속 사상 최고치인 10.38%를 나타내는 등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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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