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오전 아시아 증시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급락한 일본 증시는 숏커버링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고 대만과 홍콩 증시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전날 2% 가까이 급등한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40.42엔, 0.38% 상승한 1만545.44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이 지수는 전날 보다 0.08% 상승한 1만513.08엔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전 마감했다.
전날 지수가 하락 마감한 데 따른 숏커버링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부추기고 있다.
앞서 1월 일본의 경상흑자가 감소세로 전환되며 무역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으나 저가매수세가 지수를 지지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41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3.1포인트, 0.09% 오른 2998.9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지난 이틀간 3.2% 상승장을 연출했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이에 부담을 느낀 듯 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진마이닝과 산둥골드마이닝이 각각 0.2%, 0.8% 내리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0.37% 오른 8746.2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보다 0.1% 내린 8692.10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이내 반등에 성공했다.
LCD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홍콩 증시는 보합권에서 거래를 이어가다 상승세로 자리를 잡았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60.09포인트, 0.26% 오른 2만3374.30포인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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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