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올해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의 평균경쟁률이 77.5:1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8일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2011년도 서울특별시 공무원 임용시험 총 1192명 선발에 9만 2385명이 응시·접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을 관장하고 있는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인터넷을 통한 원서접수 결과, 올해 응시인원이 전년도 8만 7800명(569명 모집)에 비해 4585명(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경쟁률을 보면 선발인원이 2배 이상 증가한 올해는 지난해 경쟁률 154.3:1에서 다소 하락한 77.5:1을 기록했는데, 이는 시험 준비인원은 큰 변화가 없고 선발인원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원서 접수자 연령은 20대(5만 8,503명, 63.3%)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그밖에 10대 337명(0.4%), 30대 3만 1,358명(33.9%), 40대 1,997명(2.2%), 50대 190명(0.2%)이 신청했다.
응시원서 접수자의 주요 구성은 남자가 4만 1882명(45.3%), 여자가 5만 503명(54.7%을 차지했고, 거주지별로는 서울이 1만 9150명(20.7%), 경기도가 2만 6296명 (28.4%), 인천이 5460명(6%)으로 수도권 거주자가 5만 906명(55.1%)을 나타냈다.
또 학력별 구성으로는 전문대 졸업 이상이 8만 9534명(96.9%)으로 원서 접수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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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