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성동조선해양은 최근 터키 선사와 그리스 선사로부터 8만2천DWT급 벌크선 5척(옵션 2척 포함)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벌크선은 길이 229.0m, 폭 32.3m, 높이 20.9m 규모로 2012년 말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고유가 시대가 지속되고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다양한 '그린십' 기술로 건조된다.
성동조선해양 관계자는 “지난 1월 8800teu급 컨테이너선 대량 수주를 시발점으로 해 전방위 수주총력전을 벌여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을 초과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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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