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8일 와이솔에 대해 상장 첫 해인 2011년을 시작으로 고속 성장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 변준호 애널리스트는 "2011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순이익 178억원으로 전년대비 +93.0%, +80.2%, +66.1% 큰 폭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해 추정실적 기준 PER 9.0배로 국내 IT업종 평균(PER 10.4배)대비 저평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SAW Filter, Duplexer 등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RF(Radio Frequency: 무선 주파수) 부품 생산업체로 시장점유율 1위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가가 낮은 SAW Filter의 비중을 줄이고, Duplexer 및 모듈의 생산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란 것. Duplexer 및 모듈은 SAW Filter 대비 3~10배 가량 고가이며, 따라서 2011년 이후 매출확대 및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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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