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KTB투자증권은 8일 하이트맥주에 대해 "현 주가는 더 이상 하락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원가 및 비용추정 상향으로 실적추정이 하향 조정돼 목표가는 14만원에서 12만원으로 낮춰 잡았다.
김민정 애널리스트는 "경쟁사의 '제품 라인업 확장' 정책에 대응하는 '브랜드' 투자 효과가 발휘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점유율은 지난 2006년 이후 4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격인상, 시장점유율, 경쟁사 변화 등 최악의 상황을 감안해도 더 이상의 주가 하락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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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