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지난 2월 헝가리의 재정적자가 전주에 발표된 개혁안에도 불구하고 연간 목표수준의 81%로 확대되면서 또다시 국가재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헝가리 경제부는 7일(현지시간) 지난달의 예산적자가 4369억 포린트(22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누적 적자폭인 연간목표의 81.4%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헝가리 정부는 그러나 민간 연금(private pension) 자산판매수익과 위기세(crisis tax) 징수액이 올해 하반기에 예산에 편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GDP의 2.94%로 제한한 2011년 재정적자 목표는 여전히 달성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헝가리의 올해 첫 두달간 적자는 5597억 포린트로 2010년 동기의 3506억 포린트에 피해 큰 폭으로 늘어났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