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외교부는 미국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중단하지 않는다면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가 위기에 빠질 수도 있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은 7일 "현재 중국과 미국의 관계는 좋다"면서도 "미국과 중국이 몇몇 문제들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객관적인 현실"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양 부장은 "우리는 미국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며 "이는 중국과 미국 전체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이 같은 이견을 상호 존중의 정신에 입각해 적절히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에도 중국 정부는 미국의 대만 무기 판매에 대해 반대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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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