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NHN이 외국인 매물이 쏟아지며 장중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7일 오후 2시 34분 현재 NHN은 전 거래일대비 3.90% 내린 18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매도창구가 CLSA, RBS, JP모간, 도이치증권 등 대부분 외국계창구다.
동종업종인 다음,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1%대의 하락폭을 기록하며 지수 하락폭 안팎인데 비해 낙폭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신한금융투자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NHN 내부의 문제라기 보단 전체 시장이 조정을 받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에 민감하기 때문"이라며 "삼성전자 등 외인비중이 높은 종목들의 낙폭확대와 같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NHN의 외국인 지분비중은 6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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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