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라자드 캐피털 마케츠는 뉴욕타임스에 '매도' 등급을 부여하면서 이 신문사에 대한 평가작업을 개시했다.
라자드 캐피털 마케츠는 인쇄 광고에서 디지털 광고로의 주수입원 전환 계획이 뉴욕타임스에 지속적인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지적했다.
라자드는 고객 노트를 통해 "디지털 수익은 프린트 매체의 매출 손실을 줄일 수는 있어도 디지털 광고료가 인쇄미체에 비해 훨씬 낮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전체 순익의 5분의4를 신문 광고에 의지하는 뉴욕타임스는 지난 수요일(2일) 유료 컨테츠 시스템인 페이월의 마지막 시험을 실시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욕타임스의 주식은 현지시간 4일오후 1시10분 현재 6.7% 내린 10.13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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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