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가 오후장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20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매수세를 강화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기관이 매수 우위로 돌아서면서 지수에 힘을 불어넣는 모습이다.
4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1.94포인트(1.62%) 오른 2002.7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88억원, 125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홀로 3678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1300억원가량 매도 우위다.
비금속광물과 철강금속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세다. 건설업종이 4%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종이목재, 유통, 화학, 기계, 전기전자(IT), 은행, 제조, 운수창고 등도 1~2%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에도 훈풍이 부는 상황.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IT주들이 1~3% 가량 오름세이며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들도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신한지주와 KB금융은 4% 안팎의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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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