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입학·졸업시즌인 3월을 맞아 자동차 업계의 할인·판촉 전쟁이 뜨겁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동안 제네시스와 에쿠스 구형 전 모델 구매 고객에게 각각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싼타페 더 스타일을 구매하는 고객은 80만원의 할인이나 LED텔레비전을, 그랜드 스타렉스 구매 고객은 1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06년 3월 31일 이전 등록차량을 2011년 2월 28일까지 보유한 고객들이 쏘나타나 싼타페를 구입할 경우 각각 3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점이 눈에 띈다.
그 외에 평생 평생고객 이벤트도 돋보인다.
현대차는 2대째 구입한 고객일 에게 10만원, 3대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20만원의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2대째 이상이 쏘나타, 싼타페, 베라크루즈일 경우에는 할인 혜택이 30만원으로 늘어난다.
어린이 재단이나 백혈병, 소아암 협회 후원 고객 중 희망산타로 활동하고 있는 고객들은 5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새희망, 새출발 100% 당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품 응모권을 작성한 고객에 봄맞이 인테리어 비용 상품권(10명, 50만원 상당), 유류비 지원(300명, 3만원 상당) 등의 혜택을 준비했다.
또 여성 방문고객들의 경우 매일 10명씩 추첨해 바디샤워용품세트(5만원 상당)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한달 간 기아차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대중 교통비를 지원하는 '에코 캐쉬백 이벤트'도 있다.
에코 캐쉬백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현대M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매월 2만원씩 1년 동안 최대 24만원을 기아차에서 보조한다.(본인 명의만 가능)
대상은 이번 달 프라이드, 포르테, 쏘울을 구입한 개인고객과 기아차를 출고한 구제역 피해 농가, 대학 신입생 본인 및 부모다.
교통카드 미 연계지역 고객과 대중교통비 지원을 원치 않는 고객들의 경우에는 차량 구입 시 20만원의 차량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혼다의 경우 한국 출시 7주년을 기념해 어코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달 한 달 동안 어코드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신형 3D 네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를 무상으로 장착할 수 있다. 100만원 주유상품권, 취득세 2%지원 등의 혜택도 있다.
시빅 1.8및 2.0 구매 고객은 지난달에 이어 4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또는 금융유예 리스, 36개월 무이자 금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금융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월 11만원 대(선수금 30%, 유예율 60%, 36개월)의 가격으로 시빅 1.8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
무이자 금융 선택 시 월 50만원 대(선수율 30%, 36개월)에 시빅 1.8의 오너가 되는 셈이다.
시빅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는 고객은 주유상품권 300만원 또는 특별 금융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전 모델 계약 상담 고객들은 2011 서울 모터쇼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