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12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JP 모간은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XN)와 온세미컨덕터(ONNN), 자일링스(XLNX)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전반적인 미국 경기가 우려했던 것보다 탄탄한 회복을 보인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미국 정부의 심각한 적자와 공공 부채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지만 부양책에 힘입어 회복 기조로 접어든 경기가 급속하게 냉각될 리스크가 예상보다 크지 않다고 JP 모간은 밝혔다.
이와 함께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2차에 이어 3차 양적완화(QE)를 추진할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적어도 수 분기 동안 회복 기조를 지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업체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다. 특히 JP 모간은 PC 이외에 스마트폰과 자동차 등 제품 포트폴리오가 광범위한 3개 업체의 투자의견을 상향, 재고 물량 해소와 이익 성장이 PC 이외 시장에서 본격화될 것이라는 시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인텔과 관련, JP 모간은 PC시장의 성장성이 비관적인 만큼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기에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