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양도성예금(CD)금리가 전일에 이어 오름세를 보였다.
외환은행의 잔존 90일물 CD가 민평금리보다 높게 거래되고 은행채도 CD금리를 상회한 것이 CD금리 상승을 이끌었다.
4일 오전 금융투자협회는 91일물 CD금리가 전날보다 3bp 상승한 3.26%라고 고시했다.
오는 6월 2일 만기를 맞이하는 잔존만기 90일짜리 외환은행 CD가 전일 민평금리보다 7bp 높은 3.30%에 거래됐다. 잔존만기 24일짜리 농협CD도 민평보다 5bp 높은 수준에서 매도호가가 제시되고 있다.
한 증권사 CD고시 관계자는 "외환은행 90일물 잔존물 금리가 민평보다 높게 거래 돼 CD금리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은행채와의 스프레드,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 등이 CD금리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며 "어제 많이 오른데다 오전에도 3bp나 올라서 오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추가 상승룸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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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