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황의영 기자]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이 이뤄졌지만 증권가는 일단 온라인 등에서 큰 장애 없이 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국내 40개 웹사이트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대상 중 대신증권, 키움증권 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의 온라인매매시스템(HTS)에는 특이 징후 없이 거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
오전 한 때 접속 장애 현상이 나타났던 대신증권 사이트도 오후 1시 20분 현재는 모든 기능이 정상 작동되고 있다.
디도스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증권사 및 여타 증권사들은 "기본적으로 디도스 차단장비를 갖추고 있었다"며 "별다른 이상없이 현재 시스템이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공격을 유발한 악성코드를 분석한 결과 4일 오후 6시 30분 다시 한 번 공격이 시도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국가·공공기관 등 대상 디도스 공격이 발생됨에 따라 4일 사이버 위기 '주의'경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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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