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삼성카드는 올해 상반기 에버랜드 상장 여부에 대한 윤곽이 나오면서 가격 이슈가 시장의 관심을 끌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4일 교보증권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 내에 에버랜드 상장 여부에 대한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에버랜드 주식을 4.25% 보유하고 있는 한국장학재단이 상반기에 주식을 처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에버랜드 가격에 대한 이슈가 삼성카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당기순이익 등 실적은 지난해와 비슷해 주가에 큰 영향은 없다"면서 "올해 1분기 실적시즌이 도래하면서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은행주 보다는 향후 에버랜드 상장이슈와 은행주 대비 상대적 주가하락을 근거로 상승여력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올해 삼성카드 당기순이익을 4847억원으로 예상하며 분기 1200억원의 경상적 순이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보증권은 삼성카드의 목표주가를 6만 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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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