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KTB투자증권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4일 GS에 대해 주요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올해 대폭적인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 애널리스트는 "GS칼텍스의 올 1분기 영업익이 정유업 호조 등으로 인해 781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 2008년 이후 사상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
정유부문은 역내외 석유수요 호조와 북반구 한파 수혜, 유럽의 낮은 정유설비 가동률 등이 업황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석유화학(PX, BTX) 또한 국제 면화 가격 강세와 동반한 PX 마진이 역대 최대로 확대되는 등 호황을 보임에 따라 수익 기여가 대폭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유 애널리스트는 또한 "최근 업황 호조 추세 지속에도 불구하고 리비아 사태 등과 동반한 시장 조정으로 지난 1월 31일 고점 대비 20% 주가 조정 기록하고 있다"면서 "저가 매수 기회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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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