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가 모처럼 급반등하며 1970선을 회복하자 장외 주식시장에도 훈풍이 불었다. 특히 서울통신기술의 급등이 눈길을 끌었다.
3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은 전날보다 3500원(5.56%) 오른 6만6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업체 삼성SDS가 0.75% 올랐고 위성방송 사업자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0.23% 상승, 7거래일 만에 윗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LCD장비 및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아이씨디와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테크윙도 2% 넘게 상승했다.
오는 4일 코스닥 상장예정인 2차전지용 일렉포일(Elecfoil) 생산업체 일진머티리얼즈는 0.65% 반등한 1만54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공모가인 1만5800원보다는 400원 낮은 수준이다.
반면 가공공작기계 제조업체 제이엠씨중공업이 3.51% 하락했으며, 삼성전자 자회사인 초음파 진단기 전문기업 메디슨도 1.12% 내림세를 보였다.
또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2.03% 내렸고, 현대삼호중공업이 0.95% 하락하며 6거래일 동안 약세를 이어갔다.
이 밖에 사파이어 단결정 제품 생산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2.10% 올라 5주 최고가를 기록, 8거래일째 상승세를 탔으며, 영사기 관련장비 제조업체 엠씨넥스와 의류 제조업체 엠케이트렌드도 각각 2.19%, 1.30%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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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