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인도 증시가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스가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제안한 평화 중재안을 수용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한국 시간 오후 3시 56분 현재 인도 센섹스는 전날보다 59포인트, 0.32% 상승한 1만 8504를 기록하고 있다.
댐전문 건설업체인 자피라카쉬 어소시에이츠의 주가가 2.4% 상승하면서 반등세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타타 파워 역시 3% 이상 급등하고 있다.
이날 알자지라 방송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와 아무르 무사 아랍연맹 사무총장이 북아프리카의 위기 종식을 위해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제안한 평화안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미국 원유선물은 시간외 거래에서 일시 1달러 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