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 CNS가 국내 IT기업 최초로 아프리카 보안 시장에 진출한다.
LG CNS는 3일 최근 모로코 사이버안전센터 구축사업을 계약하고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 ‘ma-CERT(Maroc Cyber Emergence Response Team, 모로코 사이버안전센터)’ 프로젝트 팀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 나라가 모로코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보안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KOICA(한국국제협력단, 박대원 이사장)가 추진하는 전자정부 프로젝트다.
사업 규모는 약 340만 달러(US달러, 한화 약 35억 원)로, LG CNS는 모로코 내에 정부기관 해킹을 방지하는 사이버안전센터의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및 운영 지원까지 담당한다.
LG CNS는 "모로코가 이번 사업을 통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해킹 및 정보침해 방지 체계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며 "LG CNS는 이번 사업을 북아프리카 시장 개척의 교두보로 삼아 ‘IT강국 코리아’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추가 보안시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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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