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3일 LG생명과학에 대해 올해 백신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신규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나연 애널리스트는 "LG생명과학은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R&D) 분야의 국내 최강자로 세계보건기구(WHO)의 백신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국내 최고의 신약개발 경험과 바이오 R&D 연구인력 및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고부가가치 바이오의약품 수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비롯해 LG그룹의 헬스케어 신사업 주체로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갖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실적도 견조할 것으로 봤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9.1%, 54.5% 증가할 것"이라며 "유트로핀, 불임치료제, 부스틴 등 주요제품 수요증가로 견조한 매출의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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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