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일 최근 기아자동차의 소렌토 R이 미국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된 것과 관련, 본격적인 K5 출시를 앞두고 큰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기아자동차의 소렌토 R이 현대자동차의 엘란트라와 함께 미국 컨슈머 리포트가 선정한 최고의 차에 뽑혔다"며 "기아자동차의 경우 지난 94년 미국시장 진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이번 선정이 기아자동차의 품질, 성능, 안전성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개선됐다는 좋은 증거"라고 평가했다.
그는 "소렌토 R의 1위 등극으로 3월 본격적인 K5의 미국판매를 앞두고 기아자동차에 큰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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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