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KTB투자증권은 2일 멜파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이 증권사 김병남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고 올해 전망은 갤럭시탭 터치패널 공급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Investment Point
멜파스 4Q10 실적은 당사 및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 달성. 2011년 전망은, 당사 예상과 달리 갤럭시탭 터치패널 공급 가능성 높아진 것으로 판단. 이러한 부분 반영하여 목표주가 48,000원으로 상향. 그러나 이익 증가 반영하여도 PER 10.6배는 부담스러운 Valuation으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HOLD 유지함.
1) 좋아지는 것에 대하여 우리가 잘못 본 부분
- 삼성전자 태블릿PC 터치패널 공급 가능성 낮게 보았으나 갤럭시탭 모델 다양화되면서 멜파스 신규칩 채택 가능성 높아졌음
- 터치칩 채용 시 향후 갤럭시탭 터치패널 공급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판단
- 이러한 부분 반영하여 태블릿용 터치패널 매출 약 1,000억원 추가
- 기존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9%, 40% 상향
2) 좋아지는 부분 반영하여도 현 주가 수준은 Valuation 부담 높음
- 현재 주가는 2011년 PER 11배 수준
- 2003년 이후 국내 IT 업종 평균 PER 10.7배 대비 Valuation 매력 없음
- 해외 터치칩 업체와 비교해도 싸지 않은 Valuation
▶ Valuation 투자의견 HOLD(유지), 목표주가 48,000원(상향)
목표주가는 2011년 예상 EPS 4,627원에 PER 10.3배 적용하여 산출. 태블릿 부문실적이 기대만큼 달성되지 못할 경우, 기대감으로 상승한 주가 하락 가능성 크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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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