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지금이 은행주 투자의 적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KB투자증권 심현수 애널리스트는 2일 "지난 10년간 은행업 지수 사이의 상관관계를 점검한 결과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자산건전성, 거시적 관점에서는 환율이 주가와의 상관관계가 가장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심 애널리스트는 올해 은행업종에 대해 대손비용 감소와 원화 절상 가능성이 크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4개 은행의 올해 충전순이자수익 및 경상 기준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1.3%, 29.3%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금융환경 안정세에 따라 총자산 대비 은행 대손비용률이 전년 대비 0.2%포인트 하락, 경기회복으로 6.9% 대출성장, 순이자마진이 전년 대비 평균 11bp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특히 현대건설 지분 매각 등 일회성 이익을 포함하면 명목 영업 이익 증가율은 46.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심 애널리스트는 우수한 건전성 지표와 수익 안정성을 이유로 신한지주와 기업은행을 탑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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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