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수준은 지난 해 12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 1434.10달러(금 현물가 기준 1430.95달러)에 근접한 것이다.
리비아의 폭력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은데다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으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며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추세가 강화된데 따른 것이다.
특히 미국은 카다피가 하야하지 않을 경우 리비아 사태가 내전으로 번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카다피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으며, 일부에서는 군사작전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금 선물가는 지난 2월 한달동안 중동지역 긴강고조로 5.5%나 상승하며 지난 해 8월 이후 월 기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4월물은 뉴욕시간 오후 12시31분 기준 19.60달러, 1.39% 오른 온스당 1429.50달러에 거래됐다. 거래폭은 1409.80달러~1429.90달러.
금 현물가는 이시간 온스당 1428.7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1410.85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한편 전기동 선물은 강력한 펀더멘털로 상승세를 지속하며 2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이시간 5달러가 오른 톤당 9890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5월물도 0.60센트 상승한 파운드당 4.50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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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