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한국해운조합(KSA)은 해운시장 및 해상보험 관련 국내외 동향조사와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해사센터(KMC)에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해사센터는 국내 해운 및 조선산업의 발전과 해상안전 및 환경보호에 관한 국제협력, 국제해사기구(IMO)활동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07년 정부와 산 •학•연이 공동으로 영국 런던에 설립한 단체이다.
해운조합은 런던에 직원을 파견해 오랜 과제였던 한국해사센터의 영국 현지법인화와 국제 해사기구 내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 보험, 해운, 국제협약 등의 정보를 신속하게 조합에 제공하고, 해외 재보험사와의 지속적인 업무교류 및 보험•법률•국제기구 분야에서의 인지도 제고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해운조합 관계자는 “이번 한국해사센터 가입과 현지 직원파견을 통해 해상보험분야 글로벌 핵심인력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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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