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의 개인지출 증가세는 예상에 미치지 못한 반면, 개인소득은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며 급증했다.
늘어난 개인소득 상당부분이 저축에 활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미국 상부무는 1월 미국의 개인소득이 월간 1.0% 증가하며 1년 반래 최고 수준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 및 사전 전망치 0.4% 증가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준.
같은 달 개인지출은 0.2% 증가하며 전망치인 0.4% 증가 및 직전월 0.5% 증가(수정치)를 밑돌았다.
이는 7개월래 가장 저조한 증가세이나 7개월 연속 증가흐름을 보인 것이다.
한편 같은 기간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0.1% 상승하며,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년대비로는 0.8% 상승에 그쳐 12월과 같은 수준의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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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