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12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전력부터 통신까지 각종 유틸리티 및 인프라 솔루션 업체인 콴타 서비스(PWR)가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을 상실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도이치뱅크는 콴타 서비스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22달러로 1달러 하향 조정했다. 업계의 에너지 수송 관련 투자가 월가의 예상에 비해 부진한 데다 이를 감안할 때 현재 주가가 기업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도이치뱅크는 2011 회계연도 콴타 서비스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97센트에서 85센트로 하향 조정했다. 2012 회계연도 전망치 역시 매출액을 47억달러에서 46억달러로, 1.15달러에서 1.10달러로 내렸다.
지난 3개월 동안 콴타 서비스는 무려 26%에 이르는 주가 상승을 기록, S&P500 지수 상승률인 9%를 크게 앞질렀다. 실적 전망이 흐려진 만큼 단기 주가 상승에 대한 부담이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